작년에 심은 단감나무가 이상해서 만져보니 말라죽어 있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태추 단감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태추 단감은 배단감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껍질이 얇고 먹을때 아삭아삭 하다고 해요.
직접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ㅎㅎ
온라인에서 구매하려고 보니까 가격이 저렴한건 전부 품절입니다.
1주 15,000원 + 택배비 5,000원 = 20,000원에 구입했네요.
작년에 심은 단감나무 이상해서 만져보니 죽어 있습니다.
헐~~~
점심때 단감나무가 도착했습니다.
단감나무가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입니다.
한삽을 뜨니까 죽어있는 단감나무의 뿌리가 나옵니다.
단감나무 접목부위 아래 높이 까지 땅을 파고 나무를 넣어 봅니다.
삽으로 흙을 접목부위 아래 까지 채웁니다.
그리고 살충제를 뿌려 줍니다.
호스로 물을 흠뻑 줍니다.
흙이 조금 가라 않잖죠.
그만큼 흙을 다시 채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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