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장 마지막날 입니다.아침 일찍부터 김장배추 양념을 버무리니 11시쯤 끝이 납니다.이모,외삼촌,동생들 김장김치를 싫어 보내고 정리를 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하우스 안에서 김장배추 양념 버무리기를 시작합니다. 400포기가 조금 넘는 양인데 3분의1 정도 양념을 버무렸네요. 돼지고기를 삶고 있습니다. 삶은 돼지고기를 썰고 있습니다. 양념을 열심히 버무리고 계십니다. 삶은 돼지고기를 김장김치에 싸서 먹는중 입니다.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김장김치를 차량에 싫어 보내고 정리를 합니다.
어제 소금간한 김장배추를 씻습니다. 7명이 순식간에 끝냈습니다. 한명은 배추를 대야에 넣어주고 네명이 씻고 두명은 쌓습니다. 사람수가 많아서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순식간에 끝난 모습입니다. 김장배추를 씻은 다음에는 양념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