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 달린 비파열매 맛보기 비파나무 두그루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매가 한개 열렸는데 노랗게 익어서 오늘 먹었습니다.혼자 먹은것도 아니고 어머니와 반씩 나눠서 먹었네요.내년에는 조금더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4~5년 전에 비파나무 두그루를 구입해서 심었습니다. 한개가 열려서 노랗게 익었네요. 반을 쪼개보니 씨가 큽니다. 껍질이 잘 벗겨지네요.맛은 괜찮습니다. 2020/06/02 - 달랑 한개만 달린 비파나무 열매 달랑 한개만 달린 비파나무 열매 동생이 몇년전에 심은 비파나무 두그루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잎이 파랗고 싱싱한데 봄이되면 노랗게 변하면서 안좋아 지네요. 올해에는 한그루에서 꽃이 두개 피었는데 지금은 열매가 달랑 한개뿐이네요. 올해 왼쪽과 오른쪽 가지에서 꽃이 피었습니다. 지금은 오른쪽 가지에 열매가 달랑 한개만 있네요. 이곳 기후(토양)에는 안맞아서 그런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