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나무 두그루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매가 한개 열렸는데 노랗게 익어서 오늘 먹었습니다.
혼자 먹은것도 아니고 어머니와 반씩 나눠서 먹었네요.
내년에는 조금더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4~5년 전에 비파나무 두그루를 구입해서 심었습니다.
한개가 열려서 노랗게 익었네요.
반을 쪼개보니 씨가 큽니다.
껍질이 잘 벗겨지네요.
맛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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