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육수물에 어묵 익혀 먹어요.
김장배추 소금간을 마치고 육수를 끊이다가 시장에서 어묵을 사왔습니다.펄펄 끊는 육수물에 어묵을 넣었다가 꺼내서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김장 육수물을 끊이다가 냄새를 맡으니 어묵 생각이 나서 시장으로 직행 했습니다. 시장에서 어묵과 젓가락을 구입했어요. 젓가락에 어묵을 꽂아서 펄펄 끊는 육수물에 넣을 준비 완료 육수물이 펄펄 끊기 시작합니다.어묵을 넣습니다. 펄펄 끊는 육수물에 오랫동안 넣어둬야 어묵 속까지 간이 뱁니다.일정시간이 지나면 꺼내서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