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금간한 김장배추를 씻습니다.
7명이 순식간에 끝냈습니다.
한명은 배추를 대야에 넣어주고 네명이 씻고 두명은 쌓습니다.
사람수가 많아서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순식간에 끝난 모습입니다.
김장배추를 씻은 다음에는 양념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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